유기질비료 소개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친환경기업, BSAC

프리미엄 과실류, 벼농사 부터
스마트팜과 가정용 원예까지!

당사의 제품 소개를 비롯하여 인류가 식물을 가꾸어왔던 경험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인류와 농업의 발전 과정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앞으로 우리가 환경에 대하는 자세에 대하여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1만년 전부터 인류가 농경사회로 접어 들기 시작한 이래로, 인류는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하여 풍년을 바라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냈고, 이는 이집트를 비롯한 여러 고대 국가들의 주요 행사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년은 결국 대홍수가 난 이후에 숲에 흩어져 있던 썩은 낙엽이나 죽은 동물의 잔해 등을 널리 고루 퍼뜨린 후에 찾아오곤 하였습니다. 인류가 처음 재배하였다고 알려진, 보리, 옥수수, 콩과 쌀 등의 작물은 현재와 같이 낱알이 크지도 않고 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그 중에 낱알이 많고 크기도 큰 작물을 선별하여 재배를 시작하고, 이는 현재의 인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하여 왔습니다. 인류는 작물을 선별하는 것과 별개로 작물에게 더 나은 영양분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는데 그 중에는 퇴비라고 불리는 동물의 배설물 있습니다. 가까운 역사를 보낸 선조들은 사람과 가축의 배설물이 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좋은 “상품”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이를 거래하기 위한 이권 다툼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가축분 퇴비라고 불리는 이것은 농업의 기계화가 진행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시의 불편함, 잡초의 씨앗의 원인이라는 이유와 정량화가 어렵다는 이유로 화학비료로 대체 되기 시작하였습다. 화학비료는 180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하고 1900년대 부터 농가에 확대 보급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는 무기물을 원료로 하고 있어 유익미생물이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을 제공하고, 또한 토양을 산성화시키는 문제를 발생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작물 재배에 농약을 사용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으로부터 개발된 제품이 유기질비료입니다. 유기질비료는 가축분퇴비 등과 같이 토양을 개량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 화학비료와 같이 정량화하여 모든 작물을 동일한 크기로 수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곡물, 과실류 및 꽃을 피우는 식물에게 충분한 양의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상품의 크기와 당도를 키우고 생장 속도를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 밖의 다른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비교적 적은 양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에 간편함까지 더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농업 경험의 산물인 유기질비료의 품질의 향상은 물론 생산효율의 증대 및 더 나은 제품의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과실류는 물론,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예용품까지 널리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겠습니다.